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심 프로토콜 (문단 편집) == 평행세계 == ||<-3> '''{{{#red 세계 별 맥심}}}''' || || '''[[맥심 프로토콜|{{{#black 주 세계}}}]]''' || ↔ || '''[[맥심 프로토콜#평행세계|{{{#white 평행 세계}}}]]''' || [include(틀:스포일러)] 다크 메시아가 있는 평행세계에서의 모습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대신 다른 나머지 평행세계에서의 행적이 드러났다. 윙첼이 죽고 링클이 악으로 각성한 다른 세계에서는 그들을 이끌어줄 메시아가 없었으며, 세상이 멸망의 위기에 놓인 처지에서 맥심은 인류를 위한 전쟁기계가 되었다. 링클을 죽이며 전쟁은 승리로 끝났지만 황폐해진 세계에서 진실[* 자신의 세계가 즈가가 만든 부화장이고, 링클의 죽음으로 실패했기에 남은 건 멸망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고민에 빠진 맥심에게 오라버니라면 즈가와의 전쟁에서도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다른 평행세계의 맥심 또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거라는 매그넘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이 직접 신이 되어 즈가와 맞서싸울 결심을 한다. 신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가 직접 신이 되는 길 뿐이라는 결론'''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그렇게 세계의 모든 자원과 기술을 끌어모아 진화[* 그리고 멸망의 길을 걷는 기존 세상은 신이 힘으로 시뮬레이션화 하여, 폐기 되기 직전에 보존한다.]하고, '''진화의 특이점에 도달했을 때 초월적인 존재가 되어 다른 평행세계의 맥심들과 4차원에서 만날 것이라며 그렇게 된다면 즈가에서 벗어난 시뮬라크르의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게 그의 결론'''이다. 그렇게 진화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자신의 육체의 가동은 정지시킨다. (즉 육체적으로 사망한다.) 다른 모든 평행세계에서 이와 같은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4차원에서 맥심의 의식은 융합하여 탄생한 것이 현재 세계를 만든 자이자 관측자가 된 그의 모습이다.[* 여담으로 등장인물들은 평행세계의 자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인, 벨제부브 디아블로가 관측자가 아닐까라고 추측되기도 했다.] [각주] [[분류:블랙 베히모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